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 (문단 편집) === [[고증 오류]] === 항공사 경영 게임이다보니, 어느 게임보다 항공기 DB와 관련해서 고증이 중요한 게임이지만, 고증 오류가 지나치게 많다. 이러한 '''항공기 DB 내에서만의''' 고증 오류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SSJ100 표준 모델의 항속거리는 3,078km이다. 하지만, 게임 상에서는 LR 모델의 항속거리로 표시해 놓았다. * [[보잉 777]]의 경우, 초기형과 ER 모델, LR 모델의 항속거리가 다르며, -200 모델 기준 95년 당시의 고증에 따르면 항속거리는 9,500km여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끝까지 ER 모델 기준 사양으로 나오며, LR 모델 사양으로 사용하려면 4크레딧을 사용하여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지만, 그것도 항속거리가 200km 정도 부족하다[* ER이나 LR모델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는 일부 일류신 기종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항공기에서 나타나는 문제이다.]. * L-1011이 너무 작다. 게임 상 [[L-1011]]은 수송량이 L-1011-1, L-1011-200이 최대 256석, L-1011-500이 최대 246석인데 반해, 현실의 L-1011은 기본형이 최대 400석, L-1011-500이 최대 333석으로 최대 400석의 [[DC-10]]과 동급이다. * A350-900, A350-1000의 수송량이 현실에 비해 작다. 현실에서 A350-900의 최대 좌석수는 440석, A350-1000은 475석인데, 인 게임에선 각각 390석, 440석이다. * [[보잉 777-300]]의 경우 항속거리는 B777-300ER의 항속거리에 가까운데, 디자인을 보면 B777-300이다.[* B777-300ER은 날개끝에 레이키드 윙팁이 설치되어 날개끝에 뒤로 꺾여있다.] * 보잉 757-300F는 현실에 없다. * [[보잉 737]]계열 기체중 보잉 737-200F를 제외하면 모든 화물기는 현실에 없거나 여객기를 개조한 기체이다. * 마찬가지로 A350-900F[* 다만, 이쪽은 A350F가 계획 중이다.], A380F는 현실에 없는 기체이다. 항공기 관련 고증뿐만 아니라 각국 도시 지수도 고증이 안 맞는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대한민국]]의 여러 도시들을 들 수 있겠다. [[1960년대]] 당시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인데다가 여행에 제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와 [[서울]]의 관광, 비즈니스 지수가 비슷하다! 이 외에도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 라이베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아직 저개발국에 머물러있는 상황이다.]의 지수가 아프리카 내에서 Top5에 드는 등, 도시에 관한 고증은 매우 부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